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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아들 성추행 이어 마약 히로뽕 투약까지 그는 누구인가
사람이 사람같지 아니하고 남의 말 안듣고 제멋대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플러스로 남에게 피해까지 준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
이번에도 역시 또 남경필 아들 사건이 터졌다.
남경필 경기 지사 큰 아들 남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가 된 것이다.
아들 나이는 26. 한창 20대라서 혈기 왕성한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지킬건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불법적인 것들은 다 하고 다닌다.
남경필 지사도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 많을것 같다. 속 썩이는 자실들 정말 힘들다. 노답이다.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아들이 아버지 발목 제대로 잡는 케이스다.
한편, 경찰은 남경필 아들 서울 대치동 집에서 필로폰 2g을 압수했으며 경찰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마약에 까지 손을 댄 남경필 아들은 2014년 군생활 당시 업무와 훈련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후임병을 때리고 성추행한 전적이 있다. 이때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건 뭐 당연히 합의를 봤다고 보면 되는거고.... 근데 구강성교 강요는 너무하잖아?
아무튼 히로뽕 사건으로 인해 아들 죄는 자신의 죄라고 생각하는 아버지 남경필. 하지만 아버지가 자식을 잘 키웠다고 해도 아들이 막가파면 답 없다. 자식을 잘못 키운건지 아니면 잘 키웠는데도 밖에서 엉뚱한 짓을 하면서 자란건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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