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구하라 마리화나 롤링타바코 논란 사건

2017. 10. 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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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마리화나 롤링타바코 논란 사건


구하라는 가인의 절친이자 설리의 절친 입니다. 가수 구하라에서 배우 구하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구하라의 사생활에 팬들의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면서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죠.


구하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요거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올리게 됩니다.


이게 대해 여러가지 의견들이 대립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이걸 보고 마리화나 라고 이야기 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댓글 중에는 마리화나를 흡연하다가 실수로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생겨났는데요. 연예계 마약 사건 소식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빅뱅 탑이 대마초 피운 혐의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기에 구하라의 마리화나 논란도 관심이 쏠렸었죠. 문제는 논란이 불거지자 곧장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면서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더군다나 구하라는 카라 활동 시절에 SNS 계정에 알수 없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적도 있엇죠. 마리화나 논란이 커지자 공식 입장 해명을 하게 되는데요. 롤링타바코라고 하네요. 신기해서 찍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은 SNS의 파급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SNS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글 하나 말 하나에 조심을 하면서 올려야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구하라 안티팬들이 증가한것 같은데요. 남의 인생에 태글걸지 마시고 안티질 그만하세요. 정말 보기 안좋아요.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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