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우루지 하늘섬 출신 초신성

2015. 8. 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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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근히 좋아하는 캐릭이다.

우루지

(우르지 아님)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

매우 강력한 인물이다.

진짜 이름은 일본어로  ウルージ

영어 버전 Urouge






스펙이라고 해봤자 웃기지만 이 캐릭터는 육탄전에 강하다.

파계승 해적단의 선장으로써,

그 악명높은 11인의 초신성 중 한사람이다.






괴승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 이유는 괴물처럼 거대화되서 그런듯 싶다.

어깨에는 날개가 붙어있다.

검은수염 티치 해적단의 라피트처럼 감추고 생기고 할수 없다.

왜냐?
하늘섬 출신이라서 태생부터 날개는 등쪽에 붙어있는 거다.






그의 주특기는 완력

어찌보면 루피, 거프 같은 무식한 존재일수도 있다.

오로지 힘 밖에 모르는 인물처럼 보인다.

1+1= 2가 아니다.

우루지에게는 1+1=힘이다.






2년 전 현상금은 1억 800만 베리

첫 등장은 샤봉디 제도

무기는 거대 쇠몽둥이

저게 마치 엄청 큰 연필처럼 보이기도 한다.






파시피스타에게 얻어터지다가 갑자기

슬슬 반격해볼까!

이런다.

마치 몸속의 증기기관이 끓어오르는 느낌이다.






고로 능력은 악마의 열매

그중에서도 초인계로 추정된다.

아니 그렇게밖에 예상할수 없다.

형태가 변하지 않았고 거인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몸집이 산만하다.

정권 찌르기






꽤나 아파보인다.

하긴 일반사람이 아니니까 그럴듯 하다.






이 장면에서는 나는 파시피스타의 옆태를 다시보게 되었다.

옆모습이 간지난다.

턱선도 죽여준다.






여러가지 기술도 보여주었다.

근데 해석을 진짜 제대로 했는지 몰라도,

기술 이름이 인과응보는 조금 유치하게 느껴진다.






자만하는 루키들

대장 키자루에게 힘도 못쓴다.

어깨 쇠골을 관통당한다.






사실 키자루가 사기적인 부분이 있지만,

잘 참아준 우루지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예전 신세계에서...

번개치는 섬






암튼 2년동안 많은 수행을 했다고 본다.

자신의 고향

아니 구름위의 피난처에 모습으로 2년 후 모습을 오랜만에 드러냈다.

근데 황당해 하는 모습

뭐? 누가 있다고?

이런 눈빛이다.

왜냐?

이곳은 지상으로부터 상공 1만 미터의 말도안되는 높이이기 때문이다.

암튼 내가 생각할때 우루지는 센고쿠 과다.

패왕색의 패기까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견문색 무장색은 마스터 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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