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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주가 삼성전자 인수 기업에 허브 공급 주식 종목분석

2017. 5. 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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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주가 삼성전자 인수 기업에 허브 공급 주식 종목분석


삼진이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허브 및 센서를 납품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원래 보통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인데요.


요놈은 뉴스에 조용하다고 오후장에 조낸 올라가더라고요.


2017년 1분기에 허브 및 센서 매출액 40억8300만 원이 발생했다는데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보유한 반도체 유통사 마우저(Mouser)가 삼성전자와 함께 IoT용 칩 확산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래서 삼성의 IoT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소프트센 뭐 이런 애들도 같이 오른거고요.







2015년 말이랑 2016년 초에 엄청나게 급등한적 있죠? 저 시점 이후에 바닥까지 떨어트리고 바닥에서 크게 흔들면서 매집을 하네요.







매집이 되었으니 거래량 태워야겠죠? 대량거래를 수반하는 장대양봉이 나오게 됩니다.







오후장에 말아올리는데요. 세력의 이탈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감소하고 갭하락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본다면 매수세가 줄어들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을 주고 날라갈수도 있을것 같네요.


삼진 상장주식수는 6백만주 입니다. 세력이 컨트롤 하기 쉽죠. 유통물량은 56% 입니다. 김승철 최대주주 지분율이 32%이고 보유주식수는 약 2백만주 입니다. 참고하시고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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