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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03화 예상 조우 코끼리섬 정보

2015. 10. 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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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03화 예상 조우 코끼리섬 정보

802화에서는 1000년동안 살아온 코끼리가 공개되면서 끝났다.

알고보니 이 코끼리가 살아서 움직이는 섬이었다.

일본어 사전을 검색해보니 조우가 코끼리라는 뜻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이름지어진 것 같다.

그럼 순서없이 생각한 것들을 말해보겠다.






일단 신칠무해 에드워드 위블의 목표는 밀집모자 몽키 D 루피가 되었다.

마치 과거 티치가 에이스를 쫓는 것의 복선으로 볼수 있겠다.

아무튼 803화에서는 조우섬으로 향하는 루피일당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것이다.

루피는 계속 흥분되있는 상태다.






잠시 장면이 전환되고 이곳은 카이 도우와 키드 동맹의 전투가 한창중이다.

또 다른 화면.

각 거물들이 밀짚 모자 일당의 현상금을 확인중이다.

샹크스 왈: 그래.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빨리 이 자리까지 와라 루피!

드래곤: 말없이 서있는 모습







다시 밍크 족 이야기

아직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조우섬에서는

드레스로자의 요정 못지않게 중요한 민족임에 틀림없다.

도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루피 애들이 안전하게 섬으로 착륙하게 된다.

신기하게도 이곳은 섬이 아니다.

그래서 로그포스가 반응하지 않았다.

조우섬을 보면 도시가 보인다.

이것은 문명이 발달했다고 볼수있다.

(포네그리프, 혹은 해루석 등)

1000 년씩이나 산 코끼리를 본적 있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게정부의 공백의 100년의 역사에 대한 단서도

이곳에서 조금은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년도가 나오면 복선으로 보면 된다.

괜히 1000년씩이나 살아있는 코끼리를 오다쌤이 보여주는게 아닐것이다.

장수를 의미하는 건 사실 거북이다.

거북이가 등장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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