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운동법 뜻
잡스러운 이야기들은 생략하겠다.
오늘 날씨가 춥다느니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느니
등등의 이야기는 나에게 지루함을 줄 뿐다.
그냥 그런게 싫을 뿐이다.
먼저 벌크업 뜻에 대해 알아보겠다.
영어로는 bulk up
의미는 부피가 늘다 라고 한다.
그래서 근육을 벌크업 시킨다고 하는것은
근육을 더 크게 두껍게 무겁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자, 그럼 일단 생각부터 해보자.
어떤 한 사람이 있다.
엄청 깡 마른사람이다.
운동부터 해야할까?
아니다.
밥부터 먹어줘야 한다.
밥을 먹고 체중을 늘리면서 운동을 하면 되는것이다.
자, 이제 끝이다.
그럼 기본 베이스는 체중 늘리기
이건 그냥 진짜 위 늘리면서 먹을수밖에 없다.
잠깐 한가지 이야기 하자면,
쌀지는게 어려울까?
빼는게 어려울까?
살찌우는게 어렵다고 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제 운동을 해보자
헬스장을 가든 집에서 하든 자유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별도의 방법이 있을까?
있다.
무거운 무게로 조금씩 반복해주면 아주 좋다.
이건 아주 쉬운 예를 들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엄청 무거운 것을 들었던 적이 있을것이다.
그 후 자신의 팔이 어땠나 생각해보자
빵빵해진다.
터질것 같다.
그렇다.
그런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반대로 잔근육(이소룡 같은 데피니션)을 많이 만들고 싶다면
적당히 가벼운 무게로 주구창창 하면 된다.
암튼 다시 벌크업으로 가보자.
무겁다고 너무 적은 횟수를 하면 간에 기별이 안간다.
운동할때의 중량은 자신의 최대 힘의 70~80%정도로 해주는게 좋다.
5~7개 정도 하면 엄청 힘들다고 느낄정도의 무게로 세트를 정해서 반복해준다.
무작정 살찌우고 몸뿔리면 끝이 아니다.
유산소운동도 잘 해줘야 한다.
하지만 평소에 자주 걸어다니는 사람이라면 할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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