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마오카이 특성 템트리 탑 룬 공략

시즌6 마오카이 특성 템트리 탑 룬 공략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가지요

선녀와 나무꾼 노래가 나온 이유가 롤에 있는 챔피언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깊은산속에 사는 마오카이는 뒤틀린 나무정령이라서 모든 나무를 지배한다.

전장에 있을때는 자신의 몸으로 묘목을 던져서

시야를 확보하고 주변을 밝혀준다.

실제로 풀템 상태의 마오를 만난적이 있다면

얼마나 강력한지 한번쯤 느꼈을 것이다.

잘 죽지도 않고 탱커스러운 장점을 가리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이 잘나온다.

이건 그냥 딜탱을 위해 나온 챔프라고 볼수있다.

룬을 보겠다.

표식에는 마법관통력 9개를 박는다.

인장에는 상대가 ad일때 방어 ap일때 체력

문양은 마법저항력 9(제일 무난하다)

정수에는 주문력 3

마스터리

흉포 12

책략 0

결의 18

아이템을 보겠다.

시작템은 방템이 아니라 딜템으로 간다.

따라서 도란의 반지를 사고 선템으로 영겁의 지팡이 뽑아준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신발을 신어준다.

나머지 모두 방어태세로 갖추기 위해

망자의 갑옷, 정당한 영광, 정령의 형상, 란두인의 예언으로 올려준다.

템트리는 유동적이라서 상대방이 ad조합이 강하면 가시갑옷 같은걸로 바꿔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