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탑 다리우스 템트리 특성 룬 딜탱 챔프

시즌6 탑 다리우스 템트리 특성 룬 딜탱 챔프

사실 자신에게 잘 맞는 챔피언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축구를 좋아하서

또 다른 어떤이는 야구를 좋아하는 것처럼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나 역시 롤을 좋아는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라인전 승률은 90% 이상을 자랑한다.

내가 힘이 들때 나를 구원해준 챔프가 바로 다리다.

다리우스가 무서운 것은 팩트다.

티모 같은 요들 챔들은 상대가 안된다.

방템으로 가도 일인분은 하기 때문에

라이전을 무난하게 치루면 항상 유리한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어 갈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룬을 보겠다.

표식에는 공격력 9개를 박는다.

가끔 치명타율 1개를 센스로 박아주는 유저들도 있는데,

나는 그다지 좋은것을 못느낀다.

인장에는 방어 9

문양에는 마법저항력 9

정수에는 공격속도 3

패시브 과다출혈을 빨리 올려주기 위해서 공속은 필요하다.

시즌6 탑 다리우스 특성

흉포 12

책략 0

결의 18

템트리를 보겠다.

개인취향대로 상대방에 맞게 마음대로 껴준다.

그렇다고 AD채프가 쌩뚱맞게 주문력 템들 올리는 것은

NEVER 개인취향 아니고 그냥 엉뚱한 행동이다.

시작템은 평타견제 심할경우 도란의방패

그게 아니면 공격적으로 도란검 사준다.

필수는 칠흑의 양날 도끼다.

빠르게 탐식의 망치 사주면 딜교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신발은 닌자로가고 CC기가 많을때만 헤르메스로 신어준다.

망자의 갑옷, 정령의 형상, 스테락의 도전을 맞추고,

수호천사로 새 생명을 얻는 방템을 올려준다.

AD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많으면 가시갑옷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