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케틀 템트리 원딜 특성 룬 공략

시즌6 케틀 템트리 원딜 특성 룬 공략

안좋은 소식부터 전하고 시작하겠다.

케이틀린은 좋은 챔프가 아니다.

진짜 딱 초반 라인전만 좋고

후반에는 쓸모가 없다.

한타력도 떨어지고

단일 대상으로 큰 데미지를 주지도 못한다.

오히려 베인 같은 챔피언은

1:1에 특화되어 있기라도 하지

케틀은 이것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그냥 평범한 원거리 딜러다.

그렇지만 그 초반이 후반을 좌지우지한다.

즉, 초반에 상대방과의 딜교에서 라인전 우의를 점하고

빠르게 템틀 맞춰 성장하면

미드 라인에 빨리 합을 할수 있고

자연스럽게 게임은 유리하게 흘러간다.

룬을 보겠다.

표식에는 공격력 9개를 넣는다.

인장에는 방어 9

문양에는 마법저항력 9

정수에는 공격속도 3

때로는 무난한게 제일 좋다.

시즌6 원딜 케틀 특성

천둥군주를 써봤는데 나쁘지는 않다.

취향대로 찍어주자.

흉포 18

책략 12

결의 0

아이템을 보겠다.

케이틀린은 딜이 생명이기 때문에

전부 딜템으로 가준다.

제드, 렝가 같은 육식형 암살자가 있을때만 수호천사를 방템으로 산다.

나머지는 모두 공격형으로 간다.

무한의 대검, 루난의 허리케인, 도미닉 경의 인사

신발은 광전사의 군화를 신는다.

고속연사포는 케틀의 공격 사거리가 긴 장점과 잘 맞아떨어진다.

몰락한 왕의검 OR 피바라기 OR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흡혈템을 하나 챙겨주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