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미드 케일 템트리 특성 룬 공략

시즌6 미드 케일 템트리 특성 룬 공략

요새는 아프다 라는 말을 방송에서도 쓰고 있다.

대중적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캐릭터의 공격에 당했을 때 아프다는 표현은

조금은 어린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래서 아프다고 쓰기 시작했다.

누구 때문에...

그 인물은 바로 케이루...

정말 강력하고 아픈 챔피언이다.

라인전에서 만나서 겪어본 유저들은 금방 깨닫는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심판자

법의 심판은 얘가 내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롤에서 내노라 하는 사람들도 무릎을 끓고 만다.

그럴러면 룬을 잘 박아야 하는데

표식과 정수에 공격속도를 박는다.

이유는 신성한 열정 패시브 스킬 덕분이다.

때릴때마다 마법저항력이랑 방어력을 5초동안 3% 감소시킨다.

이것은 최대 5번까지 중첩된다.

사기스킬이다.

시즌6 미드 케일 특성

역시나 적시나 천둥군주의 호령이 무섭다.

흉포 12

책략 18

결의 0

템트리를 보겠다.

선템으로 내셔의 이빨을 간다.

티모랑 비슷하다.

이후 삼위일체를 뽑아주는데 여기까지 나오면 정말 상상초월 딜량을 보여준다.

그리고 짜오가 요새 잘가는 구인수의 격노검 나오면

알리스타 피부를 아주 부드럽게 썰어주는 데미지가 나오게 된다.

나같은 겨웅 라바돈의 죽음모자는 항상 가는편이고

루난의 허리케인으로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