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집도의 조까튼 현실 계속 의사질 했다니 충격!

신해철 집도의 조까튼 현실 계속 의사질 했다니 충격!

가수 신해철 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의사였죠? 워낙에 사건이 컸기 때문에 아마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최순실 게이트 처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입니다.

신해철 씨의 집도의는 사실 의사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집도의 강모(46)씨는 신해철 씨 유족에게 손해배상금 15억9천여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는데요. 당시 특별히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강씨가 다른 치료 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거나 시도하지도 않은 채 곧바로 유착박리술을 했다는 결론을 법원이 내렸습니다. 결국 과실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내린거죠.

신해철 씨가 워낙에 유명한 사람이라서 이렇게된거지 만약 일반인이 항의하고 따지고 했으면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했을 겁니다. 법에도 문제가 있는거죠.

참고로 강씨는 신해철 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비슷한 수술로!! 실수로!! 죽인적이 있습니다. 더 끔찍한게 뭐냐고요? 신해철 씨 사건 이우에도 병원의사를 계속 했다는 겁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의사는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 조자 없습니다. 저런 흉악하고 저질스럽고 추악한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훌륭한 의사들이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것을 과연 본인은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전재산을 배상해도 모자랄 판국인데 참 뭐같네요. 현실이 참... 운전면허 취소처럼 의사면허 자격 취소 박탈 등을 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