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형부 처제 성추행 조카들과 잠자고 있었는데 실행했다?

2017. 4.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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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처제 성추행 조카들과 잠자고 있었는데 실행했다?


처제는 아내의 여자동생 즉, 여동생을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남자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아내의 여동생을 처제라고 부르게 됩니다.


충격적인 이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법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잠을 자던 처제를 성추행 한 혐의 남자가 있다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남자 나이는 48살 입니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게 할짓입니까? 인간 맞나요?







법원은 이 사내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때리게 됩니다. 집행유예는 뭡니까 그냥 징역 길게 따리지....


그리고 이 남자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하게 됩니다.







참 황당한 일이죠? 사건은 이렇습니다. 전북의 한 주택 안방에서 추석 명절에 친정집에 내려와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던 처제(40)를 성추행 한거죠.








어이없는 것은, 처제가 아이들과 함께 잠든 방에 들어가서 이런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고 해요 ㄷㄷㄷ 아이들이 잠자고 있는데... 난감한 것의 끝판왕 그리고 배신감이 밀려오겠습니다.


이게 무슨 AV도 아니고 제정신 아닙니다. 저같으면 이혼을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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