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버기 해적단 멤버 소개

첫 등장으로 끝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일개 조무라기 해적들이 그렇다.

하지만 큰 힘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오래 가는 에너자이저를 연상시키는 인물이 있다.

그런 캐릭터들은 특징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버기다.

작은 해적단의 선장의 위치에 있다.

어떻게 지어진 별명인지 몰라도 천냥 광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현재는 크리티컬 운이 작용해서 칠무해 소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래봐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동강동강

몸이 분리된다.

과거 골드 D 로져의 배에서 샹크스와 함께 견습 선원이었다.

둘은 친한 친구

하지만 샹크스 때문에 열매를 먹게 되었고 맥주병이 된다.

바다에 빠진 버기를 구해준 것 역시 샹크스다.

생명의 은인이라고 할수 있다.

정상결전에서는 서슴없이 사황(빨간머리)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임펠다운 레벨 6의 엄청나게 강한 죄수들이 버기에게 반했다.

사실 버기는 과거부터 이렇게 샹크스를 대했지만 그들은 모를터

캐버디(카바지)

외발 자전거를 타고 다미녀서 곡예 산타기 기술을 보여준 장본인이다.

검사라서 조로와 싸우지만 패하고 만다.

얼굴이 참 얍삽하게 생겼다.

그래서 인지 리치를 방패로 삼기도 했다.

일본 영화에 한번쯤 등장할법한 변태 아저씨처럼 생겼다.

이름은 모디

너 모디?

미안하다.

암튼 통칭 맹수조련사 모지

버기 해적단의 부선장이다.

맹수 리치를 조종하여 적과 싸움을 한다.

그가 말하길 세상에 나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동물은 없다고 한다.

쵸파는 어쩔껀데?

이게 그 거대 맹수 리치다

모델은 라이온 사자다.

동물계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비정상적으로 덩치가 큰 사자에 불과하다.

뒷모습만 나온 작은 강아지 한마리 조련하지 못한다.

화가난 루피에게 한번에 제압당한다.

이들 일당은 현 칠무해가 되버린 버기로 인해 해적단이 해체되었는지 깜깜 무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