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아버지 최기호 직업 재산이 엄청나다는데요

최시원 아버지 최기호 직업 재산이 엄청나다는데요

2017년 9월 30일 한일관 대표 김 모씨가 본인이 거주하고 있었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집이 기르던 개 한 마리 한테 물려서 이후 패혈증을 앓은 뒤 2017년 10월 6일에 숨져버린 사건으로 인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우선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러면서 최시원 아빠 최기호 라는 인물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최시원 금수저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이야기고 실제로 방송에서 슈퍼쥬니어 맴버들이 최시원의 집안에 대해 이따금씩 툭툭 던진적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최시원 아버지는 보령메디앙스 최기호 전 사장입니다. 2011년도에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죠. 이전에는 한화그룹이랑 한화유통을 거쳐 한국 슬림패션 사장을 역임한 적도 있습니다. 최시원은 아버지 덕분에 재력가 집안 엄친아로 많이 소개되었었죠.

최시원 집에 전용 헬기가 있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시원은 MBC도 살 수 있다고 이특이 말한 적도 있습니다. 압구정에 개인 소유 아파트만 해도 2개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