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VS 미호크 끝나지 않은 싸움

원피스 샹크스 vs 미호크 끝나지 않은 싸움

이건 오다쌤이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계속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름 원피스를 봤다과 하는 사람일지라도

이런 실력차이를 평가하는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정할수 있다.

일단 샹크스는 세계 최강의 패왕색 패기를 가지고 있는 사나이다

다른 한쪽은 최고의 검호다

진심으로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많은 인물들 중 왜 이들인가?

과거에 이미 싸운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둘다 멀쩡하다

안죽었다.

그렇다고 무승부일까?

유일하게 걸어다니면서 패왕색 패기 사용하는 남자

단순한 하키(패기)가 아니다.

모든 해적들이 인정한 엄청난 패기다.

이 장면 하나로 얼마나 쌘지 알수있다.

한쪽 외팔 만으로 흰수염과 힘에서 비등하다고 볼수있다.

어느 한쪽이 밀리지 않았다.

이때 하늘이 갈라진다.

흰수염이 몸이 아파서 아카이누에게 당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흰수염은 한팔만으로 아카이누를 식은땀 나게 했다.

코비를 살리기 위해 등장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미호크도 만만치 않다.

이 장면이 참 해석하기 애매하다.

왼팔이라서 자기가 이길것 같아서 결판을 내지 못하겠다는건가?

아니면 팔 없는 사람은 검사취급을 안한다는 건가?

하지만 우정때문일수도 있다.

이들은 서로 적이지만 동료처럼 느껴진다.

더 무서운거?

바로 이 눈이다.

매의 눈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저건 모든것을 간파할수 있는 눈이다.

잠깐 까메오로 버기 출연

칼로 안잘린다.

아무리 미호크라도 불가능한 것이 있다.

그건 악마의 열매 동강동강을 자르는 것

진짜 무서운거?

난 개인적으로 흑도라고 생각한다.

검술이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무기가 사기적이다.

대검이다.

결론: 둘이 싸우면 둘중 하나는 죽는다

그걸 누가 모르나?

그래도 한명을 고르나면

샹크스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 지인들도 다 샹크스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