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02화 글 스포 작전시작

장면 1 루피일당

상디만 생포해야한다는 수배서를 보고 다들 분위기와 흥미가 높아진다.

하지만 자기들끼리 이야기한 결과 만장일치로 훌륭한 사람으로 성추행한 탓으로 돌린다.

이말은 곧 공개처형이라는 의견으로 받아들인다.

밀집모자 일당은 조우섬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로우는 동료와 합류하고 킨에몬은 여러가지 용건이 생기고, 루피일당은 동료의 합류와 목적을 목료한다. 곧 바르톨로메오 클럽 해적단은 루피 일행과 행동을 함께한다.

장면 2 CP0

루치가 너덜 너덜해진 남자들을 바다에 던져버린다.

리더 격인 남자가 숨기고 있던 가방에서 여러 정부 관리의 신분증이 보인다.

잠입용일것 같아, 대화의 흐름에서 이 남자들이 진짜 CP0에 틀림 없다는 모습

해적이 정부의 선박을 덮쳐 신분증을 빼앗기고 악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정부 관계자의 신분증은 매년 디자인이 바뀐다.

루치들이 CP9 시대에 사용했던 신분증은 벌써 구식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고맙게 받는다.

그리고 아지트로 데리고 간다

장면 3 드레스 로자

루피들의 동상이 완성되었다.

주위에는 어린이들이 그린 비트에서 대량의 꽃을 가져온다.

광야가 드레스 로자이지만, 그곳만은 전쟁이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들뜬 공기를 자아 낸다.

또한 부흥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바다에서 기와와 자갈을 주워 레오가 점점 꿰매 간다.

건축 자재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요정의 모습

또한 외딴 섬이어서 새장의 영향을받지 않은 그린 비트에서 어린이들이 음식이나 배에 떨어 뜨린 나무를 옮겨 넣는다.

어린이와 인간들이 손을 잡고 협력하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리쿠왕

장면 4 잭

도플라밍고를 빼았으려 가려는 잭 선장

그렇지만 위험하다고 선장에게 말하는 패기없는 부하를 죽이는 잭

"네놈같은 녀석은 내 배에는 필요없다"

갑판에 서서 돛을 완쾌하고 빠듯한까지 접근과 지시를 내리는 잭.

하지만 해군들도 감시 군인이 접근하는 잭의 모습을 파악한다.

오른손에 피에 물든 도끼를 보는 군인

도끼손 모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