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802화 리뷰 흰수염 아들 에드워드 위블

2015. 10. 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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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02화 리뷰

이번화는 뭔가 심심했다.

아쉽움이라고 해야할까?

궁금증을 오다쌤이 던져주고 갔다.

그럼 한번 돌아보겠다.







신세계 어느 바다

하늘에서는 우박이 떨어진다.

사람 머리통만하다.







일당들이 막는다고 막고 있지만

역시 자연을 이길수는 없다.

갑판에 구멍이 뻥뻥 뚫린다.

그리하여 항해사를 찾는다.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항해사가 없다고 한다.

건달패라서ㅋㅋ

이건 말이안됀다.

어떻게 지금까지 돌아다녔네?

나미 스카웃 해야하나?

그리하여 감비아가 어떤 할머니한테 전화한다.







해결방법 하나

우박을 천으로 싸서 문지르면 쉽게 얼룩이 지워진다고 한다.

ㅋㅋㅋ

미친







해결방법 둘

타박상엔 설탕물을 바르자

참 괴짜들이다

근데 설마 그 할머니가 빅맘은 아니겠지...ㅋㅋ







이렇게 우박 하나로 소동이다.

그러나 로빈...

역시 패기 넘친다.

훗훗훗 활기가 넘치네

저 평정심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진짜 좋은방법

바르톨로메오가 배리어 능력을 쓰면 된다.

하짐나 또 할머니 타령







옆에 물고기 해왕류를 밀집모자 일당이 공격한건지

아니면 엄청 큰 우박이 떨어져서 당한건지







그리고 장면 전환

간만에 나온 해군본부 대장 키자루

여전히 느릿느릿한 말투다

어~~~~~~~~~~이

하지만 레이저는 빛의속도 ㅋㅋㅋㅋㅋ

암튼 지금까지 칠무해는

버기,핸콕,미호크,도플,로우,쿠마

이렇게 6명만 공개되었었다.

하지만 마지막 인물이 알려진다.

이름은 에드워드 위블

혼자서 흰수염 산하 해적단을 물리치고 다닌다.







그러나 의심 스럽다

진짜 흰수염 아들인지 아닌지







오호

꽤 힘있는 남자의 등장이다







과거 현상금 4억 8천만 베리

ㅋㅋ 진짜 맞아?







자칭 엄마라는 사람도 등장

연인 미스 버킹

역시 의심스럽다







일단 수염은 비슷하짐나

행동이...







그리고 또 다른 단서

왜 불사조 마르코와 흰수염 일단을 없애버릴려고 하는걸까?

그들에게 목숨까지 받쳐서 살리려고 했는데

고로 약간 이상한 여자와 남자다







진짜 목표는 검은수염

아빠를 죽였으므로








눈물까지 흘린다.

ㅜㅜㅜㅜㅜㅜ








목적지 변경

루피를 따라간다.

거프의 손자라는 것까지 기억한다.







장면 전환 

1주일 후 신세계

뭔가 보인다








헉.......

이것은 말로만 듣던

거대 코끼리

죠우섬








1000년이나 살아있던 진짜 생물이다.

이러게 끝이난다.

음...

일단 궁금한건 에드워드 위블이 흰수염 아들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다.

맞다면 왜 흰수염 일당을 죽이려고 하는지다.

하지만 뭐든지 이유가 있기 마련

또한 아들이 아니라면 왜 흰수염 아들인척 하는걸까?

암튼 이즈레 루피vs에드워드 위블 될것 같다.

이런 패턴으로 보면 원피스 803화 예상 그냥 이대로 쭉 이어진다.

죠우섬 이야기로 ㅋ

당분간 시시한 이야기들이 펼쳐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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