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킹펀치 VS 엘리펀트건

원피스 킹펀치 VS 엘리펀트건. 원피스에 등장했던 인물 중 눈에 띄는 캐릭터가 있었지요. 드레스로자 편에서 등장했는데요.

콜로세움 전투에 참가한 사나이 입니다.

프로던스 왕궁의 국왕인 엘리자벨로 2세는 싸우는 왕이라고도 불립니다.

그가 싸움을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강하기 때문에 한 나라의 국왕이 되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루피와 같은 싸움을 스타일을 하는 무투가 입니다.

손에 노란색 글러브를 끼고 있는게 특징인데요. 엘리자벨로가 무섭고 강한 이유는 따로 있답니다. 바로 킹 펀치 때문이죠. 에너지를 모아서 충전하고 발사하는 펀치 기술입니다.

얼마나 쎈지 보여준느 문구 입니다. 맞기만 하면 해적 사황 조차 침몰시킬 수 있다고 일컬어지는 킹펀치. 저걸 날리는 타이밍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네요.

국왕의 타고난 신체의 주먹에서 방출되는 파괴력. 그것은 마주하는 적국요새를 일격에 파괴한느 사건으로 세게는 일시실언...

정말 엄청난 기술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직선상에 있는 적들은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단 한사람 빼고요. 바르톨로메오를 제외하고요. 어찌포면 바르톨로메오는 사기캐일수도....

그렇다면 과연 루피의 엘리펀트건이랑 킹펀치랑 위력 대결을 하면 누가 더 쌜까요? 정답은 킹펀이 입니다. 왜냐하면 킹펀치는 맞기만 하면 사황도 잡을 수 있다고 묘사되기 때문입니다. 루피의 엘리펀트를 사황이 맞는다고 한방에 쓰러지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