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몰카 시도 20대 실형 구역질 나는 만행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고 했던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건인데요. 아니, 도대체 여자 오줌싸고 대변보는 모습을 찍어서 뭐하려고 하는건지요? 이거 변태 아닌가요? 노답입니다. 아휴... 진짜 어떻게 자라왔길래 다 큰 성인이 저런 추태를 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남자의 나이는 28살 입니다. 어린 나이라고 해도 성인이면 지킬건 지켜야죠. 성인이 아니라도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이 남자는 징역 5개월을 선고받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받게 됩니다. 남성은 2017년 2월 중순 울산의 한 상가 여자화장실 용변 칸에서 대기하다가 옆 칸에서 용변을 보던 50 여성을 몰래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