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행동 이것만 기억하자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행동 이것만 기억하자

남성과 여성

이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다른 인간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멋있는 것들도

여자 입장에서는 별로일수도 있다.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과연 어떤 매력에 여자들은 마음이 움직일까?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위는 손 잡아주기다.

겨울에는 당연하겠지만,

여름에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에도,

꼬옥 손을 잡아주면 여자들은 정말 좋아한다.

겨울에는 코트 주머니에 손집어넣어주는 센스!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여친을 소개하는것

공식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소개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애인을 잘 챙겨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볼에 뽀뽀하기

기습 뽀뽀라고도 하는데,

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많이 볼수 있는 모습들이다.

뽀뽀를 받은 여자입장에서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설레이는 마음이 든다.

아참, 지나친 애정행각은 모텔에서 하는게 바람직하다.

 

자기야 보고싶어...

헤어지고 나서 말하고,

또 헤어져도 말한다.

보고싶다고 하는데 싫어하는 여자 없을것이다.

데이트 후 서로 집을 가는 중 전화해주는것도 정말 로멘틱 가이다.

그렇다고 새벽에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는 무개념적인 행동은 피하자.

호응 해주기

이건 다들 알겠지만 작은 농담에도

그리고 비록 하나도 안웃겨도 웃어준다.

"뭐야 별론데?"

이런거 NONO

절대 않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그녀를 맞춰주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하기

믿음을 주고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참 멋있는 일이다.

가끈음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것도 좋다.

신발끈 묶어주기

이건 연예 초창기에 해주는게 정말 좋다.

2~3년 사귄 커플이 이런짓은 안한다.

특히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었을때 해주는게 좋다. 

 

미안한다고 먼저 말하기

싸우고 어린아이처럼 절대 사과안하는 사람 있다.

이런 사람들은 여자를 모르는거다.

괜히 핸드폰 보면서 왜 연락 안오나 기다리지 말자

남자가 왜 남잔데?

 

가끔은 집까지 데려다주는것도 좋다.

특히 늦음 밤 시간에는 필수다.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변수를 줄이는것

그것은 남자의 행동이다.

뭐뭐 해줄까?

이런식은 좋지 않다.

그냥

뭐뭐 해줄게

이게 정석이다.

  

이 밖에 기타 여러가지도 꽤 있다.

먹고싶은거 사주기

모닝콜 해주기

안뚱뚱하다고 해주기

다른여자랑 비교 안하기(이건싸가지없는놈이다)

등에 업어주기

다른여자 안쳐다보기(이건 근데 어쩔수없는 남자의 본능이다)

이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