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남성 근친은 괴물과 같다

2017. 9. 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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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남성 근친은 괴물과 같다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냥 화부터 납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을 그것도 무려 8년동안 몹쓸 짓을 한 인면수심의 50대 남성.


그는 겨우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다른사람을 강간하고 성폭행하는 파렴치한 해동을 하는 인간들도 다 천벌받아 마땅하지만 친딸을 성폭행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이 시람이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동물도 자기 딸을 건드리지는 않죠.







이 사건으로 아빠라는 작자는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위치추적 장치 달려있다고 해서 나쁜사람이 나쁜짓 안하라는 보장 없습니다.


처음 이 남자는 2009년에 당시 12살이던 친딸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성폭행합니다. 딸은 지적 장애 3급었는데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딸을 지켜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자식 가진 부모 입장에서 너무나도 화가 나네요. 이 애아빠는 딸이 20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성폭행을 해 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남자는 이미 3차례나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도 친딸을 성폭행한거죠. 그러니 전자팔찌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겁니다.







재판에서 이 남자는 자신도 지적 장애 3급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렇게 말할 정도이며 기본적인 사회 규범과 관습을 적절하게 이해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인거죠. 딸은 평생 죽을때까지 씼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거고 그렇게 당신이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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