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프로포폴 투약설 좌파 연예인 마약설 유포 계획 MB국정원 김제동?

2017. 10. 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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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국정원 프로포폴 투약설 좌파 연예인 마약설 유포 계획 김제동?


까면 깔수록 껍질이 벗겨지면서 속살이 드러나는 양파 같은 존재. 저는 이런 존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까면 깔수록 드러나는 속살은 하얀색이 아니라 검은색 입니다.


썩어빠진 냄새가 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부정부패가 보이기 시작하는거죠.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유명 방송 연예인 명단 중 일부 인물에 대해 마약 투약설을 인터넷에 퍼뜨릴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쓰레기 정부 하에 있던 우리나라가 그래서 헬조선으로 변한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치졸하고 졸려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냥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MB 국정원 마약설 유포 계획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검찰은 이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청와대 지시가 있었는지와 계획이 실제 실행됐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MB정부 당시 마약했다고 논란이 된 배우 가수 연예인 중 누군가 피해자는 아닌지 하는 우려도 있는데요. 징역을 받은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은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된 유명 방송인 ㄱ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소문을 인터넷과 증권가 찌라시에 유포한다는 계획이 담긴 계획을 세워 상부에 보고했습니다.


그로인해 2012년을 쯤에 ㄱ씨를 포함한 이름이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투약설이 떠돌아 다닌적 있죠. 이미 국정원은 유치하기 짝이없는 배우 문성근 김여진 나체 합성사진을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바 있기에 프로포폴 투약설 유포는 그들 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었을 겁니다. 항간에서는 ㄱ씨가 김제동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떠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명박은 BBK의혹 만으로도 구속수사 마땅합니다. MB에게 해바라기 김래원 대사를 치고 싶네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XXXXXX.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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