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시구 고멘...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여자다.

영화 배우의 참된 표본이 되는것 같다.

그녀가 왜 이쁜지는 보면 알것이다.

나이는 1986년생이다.

고로 30살이다.

적당히 성숙된 나이도 많지도 적지도 않다.

그녀의 미소를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야구장에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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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s

맛있지는 않지만 맛없지도 않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들고 있는 귀요미 사토미 찡

아이 귀여워라~~~~

맥주도 잘마시네?

적당히 마셔주세요

안그럼 취함

음~

이것은 산뜻한 맛이야~

라고 눈빛이 말해주고 있다.

꽃다발을 심판들에게 건내주고 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그래서 팬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저 입술이 굉장히 매력 포인트다.

우우으음???

이런 표정이다.

투수의 기본 정석 자세

포수와 사인 주고받기

기본기가 되어있다.

입..

입흐다...

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좋을까?
사실 공을 포수에게 정확히 던졌다.

하지만 포물선을 그리면서 공이 날라갔다.

그래도 굉장했다.

한국 연예인들이나 아이돌 여자 가수들이 시구하는 것 만큼 잘했다.

장하다.

아이러뷰 이시하라 사토미찡

짱 아니고 찡이다 찡

완전 시구가 고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