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공서영 몸매 아나운서의 흔한 반칙

2016. 12. 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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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몸매 아나운서의 흔한 반칙. 저는 개인적으로 아나운서들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아나운서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거든요.


공서영은 KBS N스포츠, TXM에서 활동한바 있습니다.


그녀의 경력은 화려합니다. KBS N SPORTS 여자 아나운서 스포츠 리포터.


그리고 아이돌 그룹 클레오의 맴버 중 한사람 이었습니다. 아나운서 되기 전에 클레오 멤버가 된거죠. 아나운서 시절때는 아이돌 가수 출신 이라는 이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KBS 엔스포트에서 방송하면서 깔끔하고 화려한 말투로 이목을 끌었고요.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몸매로 다시한번 팬들을 사로잡습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2016 대종상 영화제를 보신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저도 저의집 KSTAR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했는데요. 그때 1부 2부 모두 MC를 맡았습니다. 시상식에서는 가슴이 과감히 노출된 검은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시상식 진행이 생방송이였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수 한번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생방송이면 떨릴만도 한데요.

























왜 야구여신으로 불리는지 이제 알겠지요? 야구공을 하나 들었을 뿐인데 눈부심이 눈을 아프게 합니다. 제가 볼때 얼굴은 성형 안한것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공서영 비키니 사진 입니다. 첫째 군살이 하나도 없습니다. 둘째, 바디라인은 거의 대한민국 탑 수준입니다. 셋째, 몸매에 거짓이 없습니다. 넷째, 천사입니다. 귀에 꽃이 있는데요. 꽃이 두개네요? 꽃하나=공서영, 꽃둘=귀에있는꽃.









































































































































































공서영 씨는 남성잡지 맥심에 출현한 적도 있습니다. 여성의 다리는 꿀벅지, 남성의 다리는 핵벅지라고죠? 공서영은 꿀벅지 입니다. 아, 그리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힙합의 민족2에서도 출연한적 있네요. 아쉽게 1차 미션에서 탈락했지만 도전 그 자체가 참 멋져보입니다. 또한 코빅에서도 진행을 맡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언변이 좋은거였습니다. 노력파인 그녀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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