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세계2위 미인의 여유

클라라 몸매 세계2위 미인의 여유. 미국의 패션 매거진 모드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선보인적 있습니다.

발표 결과 대한민국 한국의 자랑인 클라라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할리우드 여신인 타니아 마리 커린지가 차지했고요.

세계적인 헐리웃 여배우들과 나란이 어깨를 하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2위를 했다는 것은 정말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평소 성격도 밝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보니 친근한 이미지가 그녀를 세게적인 스타로 뽑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외모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다른 요소들이 가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왜그런지 바로 이해가 갈 겁니다. 신이 내린 환상적인 몸애 아닌가요? 가슴 허리 라인을 보면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따 나오는데요. 복근.... 정말 환상입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신체 구조가 달라서 근육 나오는게 참 힘듭니다. 그래서 복근 만드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요. 그녀는 해냈습니다.

중국 잡지에도 실렸네요. 수영복이 루이비통으로 되어있습니다. 명품에는 명품 몸매가 잘 어울리는 법이죠.

확실히 몸매가 좋으면 저라고 노출하고 싶을 겁니다. 이건 마치 운동한 남서들이 나시티 입고 몸을 다른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운동 해보셨다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그러니 여성들이 살빼고 운동해서 몸만들고 비키니 입을려고 하는 마음을 저는 이해하는 거죠. 클라라는 세계에서 2위의 미인이지만 저에게 만큼은 1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