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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 850x1 시리즈 128GB SSD 뭐 그럭저럭

2015. 8. 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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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 850x1 시리즈 128GB SSD 뭐 그럭저럭

일단 간만에 컴퓨터를 업하기로 했다.

외장 그래픽 카드랑 cpu를 전부 인텔과 ADM로 각각 세팅을 했다.

때문에 무조건 10년은 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같은 경우 부팅속도가 느리거나 영화볼때 끊기면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번 컴터들은 좀 가성비 괜춘한걸로 맞췄다.






하드 부분은 샌디스크 하나와 리뷰안 하나를 샀다.

용량은 둘다 128기가

근데 여전히 비싸다

전부 회사들끼리 가격 경쟁력이 붙어서 쉽게 안떨어진다.

사실 128기가 기준에 3만원이 적당하다.

1년 안으로 분명 그렇게 변할것이다.

원래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똥값되기 마련

나중에는 128이란 숫자를 보면 예전 램 64MB가 생각날듯 싶다.

암튼 이건 꽉대기 모습

 x가 시리즈를 말하는것 같다.






뒷면에는 어쩌구저꺼구 스펙에 대해 쓰여있다.

인터넷에 다나온다.






안을 열어보면 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나온다.

읽어달라는데 귀찮다.

그냥 넘어간다.






비쥬얼이 생각보다 고퀄이다.

스뎅에 금색을 둘러서 약간 간지난다.






뒤에는 시리얼 넘버랑 잡다한게 적혀있다.

무게는 매우 가볍다.






근데 본체에 체결하는 고정시키는 나사 부분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모서리 부분에 잔기스가 나있다.

설마 이런걸로 교환하는 또라이는 없을거라고 본다.






데이터 선이랑 전원 파워케이블 연결하고 부팅을 시도했다.

바이오스에서 잡을려고 했는데 저절로 잡힌다.

그래서 바로 윈도우 설치했다.

속도 측정을 했는데 읽기 쓰기 300인가 400인가 나왔던거 같다.

샌디스크랑 별반 차이없는듯?

암튼 나름 그럭저럭 괜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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