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잠수함 내부 모습 사진

2015. 9. 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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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내부 모습 사진

수함의 정의는 무엇일까?

그냥 쉽게 말하면 물속에서

몰래 항해가 가능한 배라고 할수 있다.

그 크기 역시 천차만별이다.







마치 철로된 상어를 보는 듯 하다.

죠스다 죠스

멀리서 보면 착각할수 있을듯







위 사진은 나라별 잠수함들의 사이즈

우리나라 한국의 잠수함은 좀 작은편이다.

다른나라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이다.

근데 참 신기하다.

물속에서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여긴 어뢰 미사일 방이다.

기분 좋다.







기관실입니다.

이사람들이 배를 조종한다.







회의실

나도 한번 이곳에 앉아보고 싶다.

느낌만이라도 느껴보고 싶다.







수면실

잠자는 곳이다.

제주도 3등석 느낌?







미국꺼다.

참 크다.

사람이 초라해보인다.







여기도 배드룸

아늑해보여서 딱 내스탈인듯







세면장 및 화장실







의료실

별게다있다.







침실

1초 효도르 인듯 ㅋㅋ







식당

밥한끼 대접받고 싶다.







라운지







샤워실







키친 주방

요리사가 매우 중요하다.

식량과 연료만 확보되있다면,

음...

아마 평생 해저에서 살수도 있을것 같다.

빨리 인간이 다른 행성에 갈수있으면 좋겠다.

우주 여행은 이제 꿈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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