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현대 자동차 소나타 변천사 시리즈 종류

2015. 9. 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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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소나타 변천사 시리즈 종류. 자동차의 역사는 길고도 길다고 할수 있다. 예전에는 하나의 교통수단이었지만, 지금은 부의 상징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래서 있는집 사람들은 차들이 다 좋다. 물론 이것이 인생을 판단한는 척도가 되지는 않는다. 누구나 열심히 일해서 차도 사고 집도사고 하는 것처럼,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면 되는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아무튼 주제로 돌아와서 우리나라 국산차들은 오래전부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도 그 사랑은 식지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시리즈별로 나오고 있는게 자동차가 있었으니 그 이름 쏘나타 되겠다. 거의 30년이 다되간다.







먼저 1세대

1985년도에 처음 등장했다.

최초의 각쏘나타

요즘 21세기의 차들과는 사뭇 다른모습이다.

부그러운 곡선미는 찾아볼수 없다.

마치 피규어나 장난감 자동차를 보는듯 하다.

이 당시 돈없으면 탈수 없었던 명차였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다.

2세대가 출시된다.

전장과 전폭에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직각 이미지가 조금 사라졌다.

헤드라이트 부분만 봐도 알수있다.







3세대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차들의 외형이 부드러워 진다.

남녀노소 즐길수 있게 대중적으로 느껴진다.

한때는 애들이 차량 뒤에 붙어있는 S자를 다 떼어갔다.

그래야 서울대간다고 하는 미신을 많이 믿은듯 하다.







4세대

ef 소나타

차량의 옵션도 많이 추가된 모델

가격도 올랐다.

뉴ef 소나타도 있다.







5세대

nf 소나타

튼튼하고 단단해 보인다.

안정감 있게 설계된듯 하다.







6세대

yf 소나타

갑자기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이때부터 사이버틱 해진다.







7세대

lf소나타

이러다 xf af 등 알파벳 총 동원해서 계속 등잘할 듯 하다.

나에게 있어 가장 좋았던 시리즈는 소나타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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