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다람쥐 구조대 칩과데일

2015. 9. 3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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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구조대 칩과데일

고전게임을 논할때 항상 등장하는 것

chip n dale rescue rangers

영어 제목 그대로 이들은 구조대 대원이다.

애니메이션 월드 디즈니가 인기있을때 출시되었기 때문에 더 인기가 많았다.

여기에 나온 칩과 데일은 디즈니 캐릭터로 묘사된다.

이 당시에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케이드 게임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물론 한국의 아이들이 많이 즐겨했다.

지금 그 아이들은 30~40대가 되어있을듯 하다.








1인용 2인용으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둘다 남자인가에 대해서다.








이렇게 상자를 들고 던지면서 옆으로 이동하는 횡 스크롤 기반이다.

정말 귀엽다.








 만약 혼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두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인간이 먹는 진짜 사과는 주인공에게 매우 크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땀까지 흘린다.








다람쥐 vs 쥐

하지만 로봇쥐

그래서 무기를 안쓰면 이길수 없다.








나무 위에 서식하는 지렁이들

얼굴이 귀요미라서 쉽게 살생할수 없었다.








보스도 있다.

천적(올빼미)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저 동그란 물체가 필요하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게되면 보너스 판이 존재한다.

모두 8개의 상자가 있는데

딱 1개만 목숨을 얻을수 있다.

완전 복불복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캥거루도 나온다.

처음에는 엄마인줄...








 람쥐는 물을 싫어한다.

그래서 수독꼭지를 반드시 잠궈줘야 한다.

안그럼 못 지나간다.








마지막 왕은 살찐 고양이

백호랑이를 연상시킨다.

미사일은 담배 끝에서 나온다.








엔딩 장면으로 긴 문구가 나온다.

나머지 애들도 보인다.

재미도 있었고 캐릭터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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