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고전게임
영어제목으로는 The Goonies
이 게임은 1986년도에 실제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플렛폼 형식이다.
일본의 코나미 사에서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를 위해 만들었다.
후속편으로 구니스 2가 나오기는 했지만 원을 따라갈수는 없었다.
위 화면을 잊을수가 없다.
이 게임속에 흐르는 메인 테마 음악은
가수 신디 로퍼의 <The Goonies 'R' Good Enough> 연구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배경음악이 허접하지 않았다.
꽤 아름답게 느껴졌던것 같다.
주인공 이름은 Mikey(미키)
쥐가 아니라 위에 있는 남자 아이다.
쥐는 몹이다.
적들이라서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으로 크기도 다르다.
주인공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발차기를 한다.
폭탄도 나온다.
저건 무조건 먹어줘야 한다.
수류탄을 챙겨서 해골문을 폭파해야 한다.
수류탄 근처에는 자신도 죽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게 좋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열쇠를 챙기기 위해서다.
그래야 다음 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지는 실제 영화에서 나왔던 부분들을 유사하게 만들었다.
레스토랑, 동굴, 해적선 등
레벨이 높아질수록 해골과 박쥐도 나온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막판은 해적선
뽀빠이가 생각난다.
여긴 어렵다.
슈퍼마리오처럼 바닥에서 물고기도 튀어나온다.
새총 발사
어렵게 여자를 구출한다.
그럼 끝이다.
엔딩장면
모험이 끝나서 모두와 함게 해안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이게임에서 들었던 배경음악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저 그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무인도에서 가서 캠핑을 하고 싶은건 왜일까?
역시 조만간 무인도 함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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