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1 2 둠 고전게임의 아버지

DOOM 1 2 둠 고전게임의 아버지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게임은 무엇인가요?

누가 나한테 물었다.

나는 최신 온라인 게임을 다 포함하고 주저말이 말했다.

둠이요!

 

어중간하게

"앗 그거 저도 잠깐 했었거든요"

이거랑

"난 밤새면서 했다"

"맵도 다 외우고 있다"

이거랑은 다르다.

둠이야말로 추억의 자리를 잡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독 옛날이 많이 난다.

당시 fps 1인칭 슈팅에서는 최고였다.

치트키 iddqd

모르면 간첩이다.

윈도우가 아닌 도스모드에서 실행했다.

 

아직도 주인공의 얼굴이 생생하다.

적에게 공격당해서 체력이 떨어지면

얼굴에 크고 작은 많은 변화가 보인다.

10% 체력일 경우

완전 피눈물 흘린다 ㅋㅋ

이때는 나 역시 겜을 하면서 마음을 조렸다.

 

황소대장

완전 무서운 놈이다.

작은 소들의 보스 격이다.

로켓폭탄 한대 맞으면 거의 죽다시피 한다.

 

둠1 마지막 판 거미대왕

엄청 무섭게 느껴진다.

 

다양한 몹들이 출연한다.

 

원의 막판 지도

끝까지 깨야 잠이 오곤 했다.

난이도는 남자답게 어려움으로 설정해야 제맛

아... 마우스로 조종할수 있으면

난 지금 날라다닐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