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겟코모리아 행방 근황 어디로 사라진걸까
초창기 반짝 나오고 루피의 먹이감이 된 이후
정상결전에서 사라진 모리아
전 현상금 3억 2천만 베리로 꽤 높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써 그림자를 지배한다.
적의 그림자를 잡아서 잘라낸다.
그리고 시체나 물건에 넣고 병사로 만든다.
혹은 자신이 먹어서 신체를 강화 시키기도 한다.
사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디에 있느냐다
모리아는 누군가로부터 사주를 받아 도플라밍고에게 표적이 된다.
더 위라는 것은 오로성이라고 볼수있다.
아무튼 도플이 모리아를 죽이려 하는 순간 사라진다.
왜냐?
위 사진에서 볼수있듯이확 사라졌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물론 실실열매에 그런 능력 따위는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까?
sbs편에서 보면 압살롬이 구출했다고 나온다.
근데 사실 나는 애초부터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명색이 칠무해고 과거에는 사황 카이도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까지 했던 거물급 해적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거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을터
그렇다면 어떻게??
투명열매의 능력자 압살롬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닿은 것까지 투명하게 만들어 버린다.
루키들의 동맹이 특종 신문에 실렸을때 나온장면이다.
여기서 압사는 압살롬으로써 투명인간이 되어 취재를 하고있다.
도플이 모리아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압살롬이 도와준거라고 볼수있다.
그래서 사라졌다고 말한거다.
쿠마가 한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쿠마는 이미 정신을 지배당했다.
그렇다면 모리아는 현재 살아있을까?
당연한 이야기다.
또 이상한 짓을 하려고 꾸미고 있다고 본다.
세계정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중에 루피일당에게 힘을 빌려줄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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