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프랑키 해루석 손 사이보그 개조

원피스 프랑키 해루석 손 사이보그 개조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하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로 프랑키가 해루석으로 손을 바꿨다는것에 대해서 말이다.

이 캐릭터는 참 특이하다.

징그럽고 변태스럽지만 정이 많다.

그리고 약해보이지만 은근히 쌔다.

그리고 머리가 똑똑하다.

우정도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루피가 동료로 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잠시 지루한 그의 과거를 몇줄로 줄여보겠다.

어린시절에는, 톰이 해적왕의 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세계정부에 의해 연행이 되는데

그때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바다열차를 막는다.

안죽은게 신기할 정도다.

하지만 몸이 만신창이가 된다.

그래서 본인의 몸을 스스로 고친다.

그게 바로 사이보그다.

등은 인간의 몸 ㅋ

 2년 후 변화는 180도 달라진다.

아이런 파이럿 프랑키 장군 변신 로롯을 만든다.

베이비5 악마의 열매 능력자와의 싸움에서도 꿈쩍도 안했다

그만큼 강한거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손은 해루석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어인섬으로 갈때 써니호에 침입한 카리브를 발견

그리고 술통에 들어간걸 프랑키가 본다.

ㅋㅋㅋㅋㅋ

은근 귀엽다.

체를 쓴건가?

엄청 빠르게 통을 처단한다.

카브리 루키지만 자연계 능력자다.

기본적으로 자연계들은 다 사기다.

해루석이다 무장색 패기가 없으면 공격을 할수없다.

뭐 상디야 이미 무장색을 쓸수 있으니

당연히 발차기가 먹힌다.

꽉 잡히는게 보이는가?

해루석 손의 증거다.

발버둥 친다고 되는게 아니다.

해루석이므로...

그리고 프랑키는 베가펑크의 두뇌를 뛰어넘을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개발한게 바로 해루석 손이라고...

뭐 아직 확실하게 장담은 할수 없지만 앞으로 신세계에서 싸우려면 이정도는 기본이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