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뉴 푸조 508 2015 디자인 예술이다

2015. 11. 2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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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508 2015 디자인 예술이다

걸으면 살빠지면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고

차타고 다니면 편해지고

좋은차 타면 어깨가 으쓱해진다.






개인적으로 본다면 외관이 참 멋있는것 같다.

수입차 중에서는 연비가 우수하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2015 푸조 508은 이전과 비교해서

전장이 40cm 늘어났으며 차폭은 2cm 줄어들었다.

전고는 0.5cm 낮아져서 더 날렵하게 느껴진다.

작은 차이지만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알수 있을듯.

파워트레인은 변화가 없다.






모델은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1.6e-HDI(18.4 km/l) 1560cc 가격 약 4천만원

다른 하나는 2.0 HDI(14.8 km/l) 1997cc 약 4천5 백만원

배기량과 연비에 차이가 있지만

1.6이 더 잘나오고 차값도 더 저렴하다.

자동 6단 변속기

디젤이라 더 메리트 있는듯

요새 휘발유 비싼곳은 1700원도까지 하는걸 보면 참 유가변동 심란하다.






내부 모습 사진






화면은 7인치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스마트한 세상이다.






 


계기판은 전보다 더 촘촘해진것 같다.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는 디자인도 매우 깔끔함을 보여준다.

보통 속도계를 보면 20 단위로 끊어서 기재되어 있다.

20 40

그러나 뉴푸조 508의 계기판은 10 30으로 올라간다.

단위가 짝수가 아니라 홀수다.






강아지가 일어서서 춤을 추는 것 같다.

귀엽다.

크락션 누르기 힘들듯...






천정 쪽 조명장치






뒷좌석에는 온도 히터, 에어콘 조정장치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쥣자석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햇빛 가리개






트렁크와 이어지는 곳

갑자기 영화 더콜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풀 LED 헤드램프

3단 형태다.






정말 특이한 전조등이다.






후밍등도 예사롭지 않다.






귀엽고 깜찍한 사이드 미러







12V 어탭터를 제공

시가잭 공간 및 USB, 오디오 AUX






보닛 아래쪽의 라디에이터

그릴 가운데에 있는 엠블렘이 참 귀엽다.

정말 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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