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795화 스포 글 예상

짜증이 난다.

왜 하필 중요한 순간에 매날 오다쌤은 휴가를 

아니 휴재를 때리는지 모르겠다.

기네스북에 등재됬다고 너무 독자들 애간장만 태우나?

그래서 글스포를 준비했다.

795화 제목 빚

사보는 까마귀를 타고 혁명군 선박으로 귀환한다.

잔소리를 쭝얼쭝얼 하고 핵(어인공수도하는애)과 코알라를 무시하고 출항 지시를 내린다.

점점 화가 코알라 왈 "너무해!!!"

분노의 정권찌르기의 희생양잉 되는 핵

즉시 출항하려고 하지만 먼 바다에 심한 포격​​이 보인다.

정찰병이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니 공격을 받고있는 써니 호.

 상대는 물론 빅맘

곧바로 사보에게 보고하는 병사

"잘못본게 아니라면 분명 밀짚 모자 일당일지도!!"

즉시 반응하는 사보

"무기와라?????"

"상대는 누구냐!?"

다시 망원경을 들여다 병사

"그것은 ..."

망원 렌즈가 빅맘의 거대한 해적선을 잡는다.

병사

"그건 ... 빅맘의 깃...발..... !?"

코알라

"에??"

핵

"뭐라고!?"

외치는 병사들

 "사황 !!!!?"

아까 둔 쇠 파이프를 다시 손에 잡는 사보

"미안하지만 너희들... "

코알라

"안돼!!"

사보의 말을 코알라가 차단한다.

코알라

"혼자 갈 생각이지? 그렇게 우리가 가만둘것 같아??"

핵

"CP0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기분은 알지만 빨리 출발해야​ 해​ ..."

코알라

"아니야! 사보 군은 CP0이 오기 때문에 너희들만 먼저 출발하라고 말할 생각이야!"

"그래서 그럴 작정이라서 물어본거야, 사보 군이 간다면 나도 갈꺼야!"

초조해 하는 사보

"음...."

핵

"그런 엉뚱한 생각 마!

상대는 사황이라고!?

콜로세움에 있던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코알라

"이봐"

사보 "아니"

코알라 "봐요"

어짜피 말하면 듣지 않으니까 보스한테 설득시키자고 하자

그렇게 말하고 전보 벌레를 가지러 가려고 돌아선 순간 까마귀에 뛰어로는 사보

코알라 "사보 군!"

사보 '미안 먼저가있어"

자신도 남으려고 하는 코알라는 필사적으로 막는 핵

모처럼 손에 넣은 목록도! 증거 사진도!

모든 것이 소용 없게되어 버리는거야!

불안해하지만 코알라와 병사들은 즉시 돛을 깔고 출항 준비에 착수한다.

장면 변화

큐로스의 집

쉬고있는 일당들

루피는 여전히 수면 중

갑자기 전보벌레가 울린다.

상대는 왕궁으로 돌아온 바이올렛

해군이 드레스 로사 전역의 잔당 처리를 향하는 도중에

연안에서 전투 중인 해적선을 발견했다.

확인할 수있는 것은 밀짚 모자 해적단,

사황 빅맘에 파이어 탱크 해적단 (카포네 갱 벳지).

사황의 출현에 분주하게 되는 해군.

그 소동을 듣고, 바이올렛이 능력으로 싸우고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었다.

전화를 듣고 있던 조로와 프랭키는 루피, 우솝들을 일으킨다.

그리고 로우에게 말을 거는 조로.

너는 어떻게 할거야?

동맹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카이 도우 였어

로우

"그렇지... 내가 갈 의리는 없지..."

하지만 밀짚 모자에게는 빛이 있다

그렇게 말하고 칼을 잡는 로우

우솝은 깨어났지만 아무리해도 일어나지 않는 루피를 무장색으로 내리치는 조로

벽으로 날아가면서 루피는 일어난다.

마지막 장면은 전투 중인 상디들

포격을 발 기술로 되돌려 찬다.

페코무즈

"내가 나갈게"

타마고 남작

"나도 간다 봉쥬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