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818화 스포 그림

2016. 3. 3. 10:53
반응형

원피스 818화 스포 그림


이번화의 제목은 닌자 대인기

라이조 주변에 닌닌이라고 하면서 루피 일행이 떼거지로 몰려있다.

루피는 쉬지않고 닌닌, 닌닌! 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라이조는 닌닌이라고 말하면서 시끄럽다고 화는 내고 있다.

하지만 루피는 계속 감탄하고 있다.

라이조가 말한다. 지금껏은 내가 우연히 보여준 것이라고

루피 왈: 뭐?~~~~~?? 보여줬으면서 왜그래!!

그때 옆에있는 쵸파는 킨에몬과 라이조들에게 이변이 생긴것을 알아챈다.

쵸파가 말한다.

웅?? 너희들 울고있는거야?





눈물을 참아 떨고있는 3 명. 세 사람은 고래나무 위에서 황폐해진 클라우도를 내려보고 있다.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킨에몬은 와노쿠니 남아는 울지않는다고 말한다.





라이조 왈: 내가 왔을때는 이렇지는 않았다! 도시도 강도 아름답고 거리에는 사람들도 전부 활기차게 움직이고 잇었어!!. 마치 나라가 살아있었다고!! 눈 앞에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은 눈물을 흘린다. 밍크족들은 정말 너무해!





장명 전환. 네코마무시가 말한다. 포네그리포의 해석이 끝났다 라고.. 아무래도 돌에 어떤 의미가 세겨져있을지 궁금해진다. 고대병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