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해왕류 바다의 제왕들

2015. 8. 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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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오우루이

바다의 왕 종류라고 해석되는 이것은

어떤 동물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동물이라고 하기에는 그 크기다 너무 크다.

우리가 생각하는 큰 동물은 뭐가 있을까?

기껏해야 기린이나 공룡이다

그러나 이런거랑은 쨉이 안된다.

정말 사기급 크기다.








사실 해왕류를 정의하기는 힘들다.

바다 괴물?

포유류에 해당할까?

위대한 항로에서 대거 등장했다.

마치 파티라도 할 분위기다.

밀집모자 해적단의 배를 찾아보겠다.

저쪽 콧등 위에 있다.

해적선이 저 정도인데,

인간은 얼마나 작을까?








어인섬에서는 노아를 멈추기까지 했다.

참고로 이 녀셕들은 첫번재 사진에서의 주인공들이다.

진짜 오다쌤 복선 쩌러주신다.

어떻게 이렇게 연결할수 있을까?








ㅋㅋ

여기 귀여운 괴수

요건 모므다

그냥 변종 소로 분류되지 않을까?








사실 지금까지 나왔던 해왕류의 종류는 많다.

그러다 바다속에서는 쉽게 막기가 힘들다.

크기와 모양, 힘, 파워 등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도 그렇다.

빅맘이 쌔고 코비가 약한것처럼,

육식계에서는 동물이 있으면,

약자가 존재하는 법이다.








이 얼굴을 기억 못하면,

진정한 원피스 빠돌이가 아니다.

샹크스의 왼쪽팔을 먹어치운 놈이다.

그래서 몇몇 독자들은 최강설이라는 말까지 붙였다.

왜냐?

샹크스는 원피스에서 서열 거의 탑클라스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건 뱀공주 핸콕의 배다.

유다라는 사나운 독바다뱀이다.

이건 해왕류가 아니다.

그러나 오히러 그들보다 강할수도 있다.

왜냐면 접근을 못하기 때문이다.








귀엽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운 놈들이다.








그럼 이들보다 더 강력한 존재는 있을까?

제왕들을 이기는 인물이 또 있다.








바로 시라호시

그녀가 바로 고대병기 포세이돈 이다.

세상을 멸망할 힘을 가지고 있는 인어 공주

정부가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

혹시 모르지

카리브가 해군본부에 잡혔을때 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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