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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그는 누구일까?
나는 생각해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사람의 목숨일까?
아니면 자존심?
내가볼때는 부, 명예, 명성이다.
여기보면 분명히 골드 로져라고 나온다.
근데 누군가는 D를 꼭 붙여서 말한다.
앗 저기 왜 권력이라고 나오지?
내가 어떤블로그에서 보니까
해적왕의 악마의 열매는 고무고무 라고 한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일단 단서가 많은데
첫번째는 이스트 블루 출신이라는거다.
이건 복선이다
100%다.
둘째
용기가 가상하다.
해적이 되고싶은 의지가 여기서 나온다.
그것도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셋째, 모험을 좋아한다.
해봐해봐
넷째,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이목을 잘 끌어
다섯째, 절대 아프다고 말 안한다.
로져도 병으로 죽는 그날까지 아프다고 안했다.
어쩜 이렇게 비슷할까?
여섯째, 펀치가 강하다
거프를 보고 배운듯?
결론적으로 고무고무 인간이 되었다.
이건 로져가 죽어서 다시 부활한 열매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크게 될 남자다.
이정도 사나이는 되야지?
그래서 밀집모자를 맡게된다.
참고로 저 모자는 샹크스의 것이 아니다.
원래 주인은 로저
가설 1: 로져의 영혼이 루피
진짜 결론: 고무열매는 원래 로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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