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진격의 거인 1화 완전 재미없는데?

2015. 8. 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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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화 완전 재미없는데?

라고 말은 하면서 사실 지금 엄청나게 정주행 중이다.

안쉬고 7시간 동안 보다가 10권을 넘어갔다.

물론 만화책으로 보면 빠르게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애니로 보면 편안하다.

그냥 보고만 있으면 지가 알아서 2화 3화 넘어가니까 그게 좋은거다.





사실 이건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안본사람이 있다면 난 보지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사실 초반에만 재밌고 나중에는 너무 뻔하다

그래서 재미없게 느껴진다.

아니 재미없다라기 보다는 지루하다.

그냥 결과만 보고 싶다.

그렇게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내가 원피스를 좋아하는 것처럼 누군가는 개피스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다.

그런 차이다.

그래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복선들도 많이 보일터

주인공은 이름은 엘렌

남자다

아쉽군 여자가 아니라서





내용은 간단한다

거인과 인간의 싸움이다.

사실 인간이 싸우면 거진 100% 진다.

근데 거인인간(우리편)이 도와주면서 싸우는 줄거리다.

정망과 재앙의 시작은 언제라고?

바로 100년간 평화로웠던 마을이 박살나면서 시작된다.

정확히 말하면 장벽 거대 성문이 부셔지면서 부터다.





중간중간 지금까지 공개할수 있는 내용들 이라고 하면서 독자들에게 공부시켜주기도 한다.

약간 사랑에 빠진 얼굴 같다.

표정이 사랑하는 사람을 봤을때와 비슷하다.

조사병단이 막아야 한다.





1화때 충격의 장면이다.

아니 그냥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말하고 싶다.

에렌의 엄마가 거인에게 꿀꺽 먹힌다.

그것도 한번에 한삼키고 몸통을 아작 씹고 넘긴다.

근데 이거 19세인가?
15세인가?

암튼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이 지배하던 공포를 새장속에 갇혀있던 굴욕을!

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진행된다.

결론?

빠르게 대충대충 봐도 다 알만한 뻔한 내용이라는것

아참 그리고 나루토랑 왜이렇게 비슷한지 모르겠다.

완전 닌자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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