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패왕색 패기 사용자
시전자 찾기에 급급했던 나는 정주행을 하려 했다.
그러나 시간낭비였다.
아마 한달은 걸리지 않을까?
그래서 내 기억을 더듬었다.
이들 중에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도 섞여있다.
먼저 명왕 실버즈 레일리
과거 해적왕 골드 D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이었다.
지금은 그냥 떠돌이 노인네다.
하지만, 키자루랑 1:1 맞다이를 할수 있는 그저 평범한 늙은이라고는 할수 없다.
샤봉디 제도에서
삿테 또!
라고 말하면서 시전한다.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의 주인공
밀집모자 몽키 디 루피다.
가족의 dna가 남달르다.
극장판에서의 한 장면
나도 가끔은 패기를 써보고 싶다.
롤로노아 조로
세계 최고의 검호가 되고자 하는 사나이
모네와 싸울때 시전한다.
무장색과 견문색을 사용하는 엄청난 검술의 달인이다.
여제 보아 핸콕
아마존 릴리에 사는 여인섬의 수장이다.
유일한 여성 칠무해다.
여자라고 무시하면 돌로 변한다.
참고로 패왕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부 괴물같은 파워를 가지고 있다.
행콕은 파시피스타를 가지고 놀 정도다.
샹크스
빨간머리 붉은머리
둘중 아무거나 이름 불러도 좋다.
패왕색 패기의 종결자다
가장 강려크 하다
원피스 만화 등장인물 캐릭터 전부 통틀어서 샹크스의 패왕색이 제일 쌔다.
유일하게 움직이면서 사용한다.
이건 흰수염 배에 혼자 쳐들어가면서 기압을 넣어주었다.
젊은시절 최강의 싸움꾼
그러나 나이들고 병들어서 티치와 아카이누에게 털린다.
그래도 옛날에는 로져와 호각으로 싸웠던 존경할만한 남자다.
정상결전 때 루피 바로 앞에서 (1미터도 안됨)패왕색을 썼다.
포트거스 D 에이스
당연히 써야한다.
못쓰면 안된다.
왜냐?
로저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태생이 다른다.
클라스가 지가우!!
어렸을때 꼬마가 사용한다.
돈 친챠오
깡패같이 쌘 해적이다.
나름 패왕색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거프
드래곤의 아버지다.
정권으로 세상을 제패한 남자.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드레스로자의 젊은 왕이다.
세계 귀족 출신
그래서 오로성도 함부로 못한다.
나름 악당이지만 카리스마 죽여준다.
스모커의 부하들을 순삭해버린다.
쌔다.
참고로 패왕은 왕의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만 쓸수있다.
고로 패왕색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강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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