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아카이누 대장 원수 등극하다

2015. 8. 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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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아카이누 대장 원수 등극하다

이름은 사카즈키

이걸로 통합했다.

하지만 통칭 아카이누

아까가 빨간색

이누가 멍멍이

그래서 빨간 강아지 혹은 붉은 개라고 한국에서 불린다.






그렇다면 붉은머리 샹크스와 무슨 인연이 있는건 아닐까?

그게 아니면 이렇게 정상결전에서 등장했을때 식음땀 흘리고 꼬리를 내렸을리가 없다.

이놈은 꽨 강려크한 해군본부의 대장이었다.

사실 삼대장 아오키지 키자루 중 가장 쌨다.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다.

왜냐?

에이스를 죽였기 때문에 난 사카즈키가 싫다.

능력도 사기적이다.

마그마그 열매를 먹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자연계

해병 출신이라 현상금은 없다.

해적이 아니니까...






참고로 마그마로 녹이지 못하는 것은 없다.

얼음도 녹이고 심지어 불까지 녹인다.

그래서 에이스가 죽었다.

사실 두 인물은 상성이 안됬다.






아까이누의 정의는 꽤 철저하고 지조가 있다.

그래서 아오키지랑 한판 뜬다.

센고쿠가 은퇴하고 펑크해저드에서 둘은 목숨을 걸고 9박 10일동안 전투를 벌이게 된다.

오랜 혈투

이것은 마치 에이스와 징배가 5일동안 싸운거랑은 차원이 틀리다.

두배수다.






사실 이 싸움으로 아오키지는 다리를 잃었고 ,

아카이누도 중상을 입었다.

자존심이 상했고, 그래서 쿠잔은 해적질을 하고 있다.

전래없는 이야기라고 할수밖에 없다.

해군이 해적이 되다니...

해적이 해군이 된 케이스는 있다.

폴 보디

쟝고






그건 그렇고 잠시 기술을 알아보겠다.

대분화

이건 거대한 마그마 정권 날리는거다.






유성화산

대량의 마그마를 하늘로 날리고 잠시 뒤 마그마 주먹을 유성처럼 쏟아지게 한다.

꽤 사기적인 기술이다.






견신홍련

장화홍련 아니다.

빨간 강아지 형상을 한 장풍을 발사한다.






명구

내가 좋아하는 스킬이다.

이거에 맞으면 답도 없다.






 

루피랑 싸우는 씬

무장색 패왕색 견문색의 충돌이다.






요건 어린시절

꼬맹이 주제에 패기 넘친다.






몸도 나름 탄탄하다.

문신이 많다.

야쿠자 느낌도 난다.






유독 쥬얼리 보니에게 관심을 보인다.

보니는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나를 소름돋게 했다.

흰수염 해적단 17명? 정도의 대장들과 단체로 싸울 기세다.






이거 그냥넘어가면 안된다.

아무리 방심하고 정신없다고 해도,

서열 최고봉에 있는 캐릭터가 이렇게 쉽게 당할까?
아니다.

이건 크로커다일의 강력함을 보여준거다.






처음부터 대장됬을까?

아니다.

대령 시절도 있었다.

이때는 검도 쓴다.






요놈은 아까 말한것처럼 매우 강하다.

사황 흰수염과 1:1 맞다이를 뜨기도 했다.

오히려 이놈 흰수염!

이라고 억장을 지르기 까지 했다.

목숨도 질기다.

정의로운 해군이지만 악당처럼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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