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좋아

첫 등장으로 끝이 나는 경우가 있다.일개 조무라기 해적들이 그렇다.하지만 큰 힘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오래 가는 에너자이저를 연상시키는 인물이 있다.그런 캐릭터들은 특징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버기다.작은 해적단의 선장의 위치에 있다.어떻게 지어진 별명인지 몰라도 천냥 광대라고 불리기도 한다.현재는 크리티컬 운이 작용해서 칠무해 소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래봐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동강동강몸이 분리된다. 과거 골드 D 로져의 배에서 샹크스와 함께 견습 선원이었다.둘은 친한 친구하지만 샹크스 때문에 열매를 먹게 되었고 맥주병이 된다.바다에 빠진 버기를 구해준 것 역시 샹크스다.생명의 은인이라고 할수 있다. 정상결전에서는 서슴없이 사황(빨간머리)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임펠다운 레벨 6의 엄..

스카이피아는 하늘 위에 존재하는 섬을 이야기 한다.과거 해적왕 골드 D 로져가 이곳에 머무른 적이 있다.만물의 소리를 들었던 그는 고대문자를 사용하여 벽에 세겨 놓은 적도 있다.거참 신기한 사람일세...한낱 인간에 불과한 그가 어떻게 고고학자들이 쓰는 고대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던걸까? 이곳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강력한 후보 1위다.이름은 갓 에넬자칭 신이라고 부른다.외모는 외국의 렙퍼 에미넘이 모델이라고 한다.길게 늘어진 귓볼은 한마리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에넬은 6년 전 간폴의 자리를 빼앗고 그 자리를 꿰한 새로운 신이다.쿠릉쿠릉 번개의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그가 청해로 내려왔다면 해적왕이 될수도 있는 능력의 소유자다.쓸데없는 욕심(스카이피아 멸하고 페어리바스로 가는것) 때문에 망한 케이스아니 정확히..

옛날부터 컴퓨터를 사용해 왔던 사람들은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노하우가 생겨난다.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그냥 느려지면 포맷을 해버린다.사실 이게 진리라고 생각한다.나 뿐만 아니라 실제로 컴퓨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느려지면 포맷을 권장한다.그렇다면 요새는 어떨까?최근에는 시스템 개발이 매우 발달해서 상관 없을까?전혀 그렇지 않다.여전히 잡다한 프로그램들이 깔리고 파일을 저장하고 다운하고 삭제를 반복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느려지기 마련이다.인간도 죽어라 뛰면 힘들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이럴때 컴터를 시원하게 포맷하면 된다.하지만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면 하드디스크 포멧을 자주하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다.역시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제각각이다.SSD는 낸드프래시 타입이라 당연히 포맷이 안좋는건 ..

우리는 인간이다.로봇이 아니다.띠라서 자신이 설정해 놓은 비번을 까먹을수도 있다.그럴때마다 알아내는 방법이 뭔지 궁금해 하기도 할것이다.사실 요즘은 윈도우 7 혹은 8, 10의 윈도우 상태에서의 비번을 걸어놓는다.기본적으로 씨모스 설정에서 비번을 설정하기 위해서는,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바이오스(BIOS) 상태로 진입해야 한다.들어가는 과정은 컴터마다 조금씩 상이하지만 거진 F2 혹은 Delete키를 누르면 된다.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바이오스의 종류에 따라 메뉴 스타일이 각가 다르다.메뉴중에 Security를 찾고 위와 같이 세팅하면 된다.해제 역시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스타일의 바이오스 화면도 있다.다 필요없고 세큐리티만 찾으면 된다. 서론이 길어지고 있는데 바로 설명하겠다.이렇게 p..

나는 크롬 유저다.구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이유는 딱 하나.나의 스트레스를 해결해주는 초고속 웹 브라우저 크롬이 있기 때문이다.익스플로러는 포맷 후 딱 한번 들어간다.크롬 설치할때...ㅋㅋ근데 가끔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웹사이트의 글자가 깨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보이지 않는다.심할때는 네모 박스로 나온다.뭘 어쩌라는거지?또한 구글을 업데이트 하고 나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룻 있다.텍스트 중간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끊어져 보이기도 한다.이럴때는 컴퓨터를 포맷해야 하나?모니터를 바꿔야 하나? 그렇게 미련한 짓까지 할 필요 없다. 해결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머넞 크롬을 실행시킨다.주초창에chrome://flags라고 입력해준다.그럼 위와 같이 여러 메뉴가 나온다...

오다 에이치로우리 한국에서는 줄여서 오다쌤으로 통한다.이 사람은 전세계를 통틀어서 만화의 최고봉의 경지에 오른 자다나루토 역시 나도 괜찮게 본 애니지만,사실 원피스 만큼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물론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소수의 인원들이 해적단을 꾸리는 경우도 있다.이들 한사람 한사람은 100인분의 병력과 비교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인물들이다.바로 검은수염 해적단의 동료들을 말하는 거다.티치를 포함하여 초창기 5명으로 시작했으나,그 끝은 비대하지 않고 두배수 늘어난 10명이다. 해적기를 보고 일당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겠다. 일단 마크를 보면 해골이 3개 있다.이것 때문에 케르베로스 설도 있지만,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예상이 지나지 않는다.그래도 이미 악마의 열매를 2개 씩이나 먹었는데 3개..

나이트캡은 칵테일의 한 종류로써 알코올 도수 31도의 술이다.그러나 사실 술의 이름이 아니라, night의 밤의 의미로 자기 전에 마시는 모든 칵테일을 총칭해서 쓰는 말이다.자기 전에 술을 조금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수면을 위해서 올바르지 않다고 한다. 코골이나 무호흡 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깔끔하게 잠에서 깨고 푹 자기 위한 아침 저녁의 수분의 섭취 방법에 대해 가르치자고 말하는 하버드 의대 교수.그 사람의 전공은 내과학, 수면의학, 신장 내과, 안티 에이징 의학 등다방면에 걸쳐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의학 박사이다.수면 중 많은 땀을 흘리고 호흡이나 피부로 부터도 수분이 증발한다.따라서 금방 깨어난 몸은 수분을 매우 필요로 한다.우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 나면 컵 1 잔의..

그래...나는 바보였다.그렇다.이 세상에서 나처럼 머리 나쁜 사람은 없는것 같다.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일이 지났다.그런데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방문자수가 한명도 없다.버근가?설마 하다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자동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그럼 어케해야 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연동할 사이트 앱 추가 부분이다.웹페이지 형태로 구성된 사이트를 연동합니다 -> 사이트 추가 누른다. 이곳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한다.포로토콜 타입은 왼쪽꺼 선택 HTML 태그 하나를 부여해준다.메타 태그다.저 외계어를 복사한다.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자로 접속-> 꾸미기 HTML/CSS 편집을 눌러준다. 바로아래 아까 복사한거 붙여넣기 한다. ..

나는 먹는것을 싫어한다.음식을 먹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그러나 누군가에게 있어서 밥이라는 것은 삶의 활력소다.나에게 그런 존재로 인식되지는 않는다.이날은 제대로 뽕을 뽑기 위해 점심부터 공복의 상태를 유지했다.유치하다고? 런치 가격이랑 다르게,디너 가격은 19,900원이기 때문이다.언제부터인가 100원을 깍아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2만원이지만 2만원이라고 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참고로 애슐리는 지하에 있다.주자창은 이상 2층부터 시작제한시간 2시간 내부 풍경이다.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입가리개를 하고 있다.손님들도 입가리개를 줘야지뷔페라서 엄청나게 떠들면서 음식 고르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그리고 엄청 넓은 편이다. 일단 맛을 테스트 하기 위해 1씩 다 가져왔다. 애슐리는 치킨이..

샌님같은 말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하지만 누군가는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 정도는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예절이라는 것은 타인을 대하는 사소한 배려심으로 간주된다.우리가 어린시절부터 성장하면서의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것이 아니다.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워가는 것이다.따라서 평소 생활습관 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만약 초딩때부터 인사잘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중고딩, 더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도 습관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인사를 잘 하게된다.또한 가족들의 생활환경 교육에 따라 판가름 나기도 한다. 내가 지하철에서 많이 보는 관경 중 하나는,지하철 안에 있는 의자 위에서 신발을 신고 서 있는 아이들이다.누가봐도 꼬맹이그러나 그 애엄마라는 사람은 아무 터치도 안한다.만약 성인이 의자 위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