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 비난마땅한 이유

2017. 2. 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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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 비난마땅한 이유


솔직히 까놓고 말해봅시다. 면허증도 없는데 운전을 한다는 것은 아니 그렇게 운전을 할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말이 안됩니다.


개념이 박혀있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행동 안합니다.


연예인이라는 것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디셈버 그룹의 멤버 윤혁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술을 마셔서 음주운전을 하거나 교통사고 내는 것만이 나쁜짓이 아닙니다. 무면허 운전은 정말 나쁜 행동 중 하나입니다.







윤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불심 검문하던 경찰에게 걸렸는데요. 더 황당한 것은 자신의 친형 면허증을 제시했다는 겁니다.







소속사 측은 윤혁이 처음에 무면허로 걸렸을 때 무서워서 친형의 이름을 말했다고 했는데요. 당황하고 무서운건 알겠지만,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무면허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 불가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은 계속해서 나옵니다. 경찰에 걸렸을 당시, 윤혁의 가족들도 같이 차에 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가족들은 윤혁이 무면허인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윤혁은 절대적인 반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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