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 믿음 그들의 잘못된 생각

연인사이 믿음 그들의 잘못된 생각

우리는 혼자 살수 없다.

결혼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사귀고

아이도 낳고 집도 짓고 그렇게 산다.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믿음이다.

하지만 그것이 깨지는 순간 서로의 우정과 사라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잘 사랑하면 되는걸...

하지만 인간인지리 싸우기도 하고

연인끼리 사랑을 하게 되면 많은 에피소드가 일어나기도 한다.

재밌는 사실은 연인끼리 하는 잘못된 생각들이다.

일종의 착각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정도면 잘해주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다.

이건 그저 자신만의 잘못된 생각이다.

빨리 캐취해야지 마음고생 안한다.

원래 다른 연인들의 행동들이 더 부럽게 느껴지는 거다.

정작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잘해주는지 돌이켜보자.

"내 남친은 내가 내숭떤다는거 전혀 모를꺼?"

진짜 그럴까?

단순하기 그지없는 남자들이라고 하더라도,

남의 여자는 귀신같이 내숭인지 안다.

그렇다면 자신의 여자라서 모를까?

아니다.

이런 연애 초보들도 알아차릴 정도다.

뻔한 패턴들이 눈에 보인다.

연애 고수많이 알수있는게 아니다.

고로 속아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니야, 설마... 우린 그럴일 없을꺼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불의의 어떤 사고나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라는게 당연지사

그러나 변수는 항상 작용한다.

바람을 피운다든지

거짓말을 한다든지

얼마든지 예측해볼수 있는 것들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사랑하는 사람은 뭘해도 이뻐보인다고 한다.

연인사이에서 믿음이 깨지면

사랑도 깨진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업신여기지 않는다면,

love forever

영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