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연하남 커플 증가 이유 장단점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21세기 초창기라고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문화가 변하고 있다.
과거에만 해도 성적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독교에서는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무튼 변화하는 세계에 따라 연애를 하는 방시도 조금씩 달리졌다.
그중에 요즘 대세라고 할수 있는 연상연하커플
단순히 연애로 사귀는 것에 끝나지 않고,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이차리를 극복했다는 표현 자체도 무색할 정도다.
언제까지 남자들이 여자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여자도 남자 뒷바리지 할수 있다.
그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여자 남자는
아직 진정한 사람을 하지 않는 부부 혹은 연인이라고 생각된다.
연예 초기를 살펴보자
대쉬를 할때도 연상녀가 연하남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자도 똑같다.
이성에게 이야기한 것이 쉽지많은 않다.
남자니까 여자보다는 괜찮지
이건 고정관념이다.
다들 주위시선 신경쓰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거는거다.
언제부터 여성이 연하남을 좋아하게 된걸까?
칙칙하고 배나온 아저씨보다
젊고 왕성한 젊은 신세대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단, 사귀는 과정에서 모성애를 남자가 느낀다면 그것은 자존심이 매우 상하는 일이 된다.
그나마 과거에 비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연하남을 싫어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건 현실이다.
이유?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ㅋㅋ 이것보다 자존심 상하는건 없을것이다.
거기가 작다는 이야기를 듣는것보다 5백배는 기분이 다운될것이다.
이말은 즉슨, 자신이 남자로써 매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해석이 되기 때문이다.
가끔은 2년 3년 정도 나이차이가 나도
5년 10년은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오바하는 듯하다.
그래, 혹여 세대차이가 난다고 치자.
그것을 부담스럽고 감싸주지 못하는것은,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귀는 거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들이 사귀게 되면
어떤점들이 불편한지 알아보겠다.
어린애랑 노는게 좋냐는 이야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사람을 대할줄 모르는 타입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커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서로에게 있어서도 남자가 짜증나는 경우는
주기적으로 나이들어보이지라는 말을 여자가 할때다.
인간은 다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
노인이 되는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마라
진정한 사랑은 평생간다.
하나 또있다.
여자가 자꾸 결혼을 재촉하는것
경우에 따라 남자는 부담스러워한다.
이 세상에서 꼭 결혼해야 살아갈수 있을까?
정식으로 부부로 인정받아야만 하는걸까?
서로가 좋아서 함께 사는것
그게 결혼이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아직도 한국은 넘어야 할 장벽들이 많다.
나라가 커지고 여러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야 비로소 진짜 국가가 된다.
전세계의
아니 전국의 연하남 연상녀 커플들이여
남의 눈치보지 말고 다녀라
눈치를 본다는것 자체가
아직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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