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결혼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 사랑의힘은 위대하다

박유천 결혼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 사랑의힘은 위대하다

가수활동도 했고 배우활동도 한 박유천 씨가 결혼을 한답니다. 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그 사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기사 떠서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른 동방신기 맴버의 결혼에 박유천이 축하한다는 내용인지 알았는데 박유천이 결혼한다는게 맞네요.

결혼은 2017년 가을쯤에 하고요. 결혼 상대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 입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이야기 한거니까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남양유업 일가의 황씨가 맞다고 하네요. 처음에 아니라고 말햇지만 결국 맞다고 하네요. 뭐지... 그냥 처음부터 맞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

암튼 전에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미 당할때 힘들어했다죠. 그때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황하나 씨라고 하네요. 사랑은 역시 대단한겁니다.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일때 네 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미를 당했는데요. 뭐 이사건은 전국민들이 다 아는 사건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람의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사라의 힘은 엄청나게 대단하는 것입니다. 재벌이 일반인이라는 기사도 웃기도 연예계는 참 수수께끼 세상이네요. 뭐 황하나 파워블로그 이야기도 엄청 빠르게 퍼지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