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대전 사정동 여행용 캐리어 안에 여성시신 담겨있었다 사형제도 부활 필요

2017. 4.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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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정동 여행용 캐리어 안에 여성시신 담겨있었다 사형제도 부활 필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속에서 나올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무서운 세상이니까요.


대전은 지금까지 큰 사건이 없었습니다. 살기좋은 곳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살인사건이 일어났죠. 너무 이런 사건들이 벌어지니까 남의같지가 않습니다. 피해자도 자신이 피해를 당하게 될줄 알았겠냐고요.







대전 중구의 한 공터에서 여성의 시신이 담긴 가방이 발견되었는데요. 사정동의 한 공터에서 마을 주민이 처음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큰 가방이여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행용 캐리어 안에 여성의 시체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체는 부패가 심했다고 해요. 결국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유기한거죠.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남자입니다. 누군가 한 남자가 캐리어를 끌고 가는 것을 봤다고 했죠.







진심 이쯤되면 사형제도 부활 시켜줘야 합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 등 누군가 대선주자들 차기대통령이 될 사람이 사형제도 강하게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법이 너무 물렁물렁하니까 때려도 안아파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범죄들이 발생하는 겁니다. 데스노트처럼 라이토 같은 인물이 있어야 해요. 나쁜 사람들은 다 죽어야 합니다. 죽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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