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선처 없다 폭행피해 4억 손해배상청구 썩을놈들

이태곤 선처 없다 폭행피해 4억 손해배상청구 썩을놈들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사람들 입니다. 살인자들 보세요. 처음에 자신이 안죽였다고 하고 나중에는 죄송하다고 살려달라고 봐달라고 선처 부탁한다고 말하잖아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왜 처음부터 인정을 하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이번 사건도 비슷합니다. 배우 이태곤 씨의 폭행사건도 결국 나중에 범인들이 잘못을 시인한 경우가 된 거죠. 썩을놈들...

가해자들은 처음에는 쌍방이라고 주장했죠. 이들은 이태콘에게 주먹과 발로 맞았다고 거짓 진술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쌍방 폭행이 거짓 진술임이 탄로나게 됩니다.

거짓말이 탄로나니까 범인들은 태세전환을 하죠. 한번만 봐달라 등등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태곤 씨는2017년 1월 7일 새벽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한 치킨집 앞에서 반말로 악수를 부탁한 두 남자와 시비가 붙은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맞았고요. 물론 이태곤씨는 절대 상대방을 폭행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 폭행했으면 이미 두 사람은 골로갔을듯요.

아무튼 이 지금은 여전히 이태곤 씨가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고요. 가해자 상대로 4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배우 활동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금전적 피해가 있을것이고 정신적 충격이 포함되어 있을텐데요. 아무리 술을 마셔도 그렇지 무방비 상태의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죄값을 달게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치유 바라겠습니다. 이태곤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