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인천 초등생 살인 주범 공범 공통점

강남역 살인사건 인천 초등생 살인 주범 공범 공통점

인간이 인간을 죽인다. 영화에서 나올법한 이야기 인데요. 이런 이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살인자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겁니다. 자신의 과거 괴롭힘을 당했거나 아픈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 혹은 성인이 되기 전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죠.

대표적인 사건이 강남역 살인사건 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죽였습니다. 인간의 행동이라고는 이해할 수 없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거죠.

왜 우리나라는 살인자들을 보호해주는 것일까요? 그들에게 왜 우리의 세금을 내게끔 하면서까지 그들을 살려주는것일까요? 그들은 감옥에 있다가 나와서 다시 삶을 살아갑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누군가를 죽였는데 그 사람이 멀쩡하게 이 세상에 돌아다닌다는게요? 모든것을 얻은자와 모든것을 잃어버린자가 세상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모든것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렇게 억울할수는 없죠. 요근래 심각한 사건 하나가 더 있었죠? 인청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입니다. 정말 아무런 이유없는 아이가 유괴가 되어서 죽음을 당한 일인데요. 가해자는 청소년이었죠.

그건데 이들의 처벌은 너무 약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죽이고 받는 형벌이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법이 정당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법이 강한 나라에서는 살인률이 낮습니다. 법이 약한나라에서는 살인률이 높죠. 범죄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게 그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