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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워셔액 넣는방법

2015. 9. 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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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워셔액 넣는방법. 이것을 포스팅한다는건 핸드폰 케이스 여는 방법과 같은 격이다. 그만큼 한번 알게 되면 다음부터는 혼자서 할수 있듯이 정말 누워서 코파기 정도의 쉬운 작업이다. 하지만 그 한번이 중요하다. 한번도 안하면 평생 못한다. 왜냐?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 마트에서 900원인가? 암튼 엄청싸게 사서 바로 나와서 주차장에서 바로 붙는다. 그냥 본네트만 열면 게임 끝이다. 특히 지금은 안그렇지만 봄철이나 짱깨나라로부터 중국으로부터 날라오는 황사나 미세먼지 때문에 수시로 자동차 앞 유리가 뿌옇다. 그럴때마다 주기적으로 와이퍼를 왔다갔다 거린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안좋은 날에는 워셔액이 엄청빨리 단다.





그렇다고 일일이 정비소가는날까지 기다려서 "아쩌씨~ 워셔액도 서비스로 넣어주세요~" 이러지 말자. 혼자서 충분히 가능하다. 운전만 잘한다고 초보운전에서 벗어난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작은 것 몇개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진짜 베스트 드라이버가 아닌가? 요새는 여자들도 운전 잘한다. 못하는 줌마들땜시 그저 여자 운전수라는 이유때문에 욕먹는 여성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암튼 초보운전자들을 위해 워셔액 넣는법에 대해 적어보겠다.





아참, 워셔액의 종류에 대해 잠깐 서술하겠다. 자동차 워셔액의 종류는 크게 겨울용, 여름용, 사계절용이 있다. 그리고 유막제거, 성애제거, 발수코팅 등 여러가지 제품들도 있다. 나? 나는 그저 싼거면 된다. (이런 거지새끼) 싸구려 제품을 쓰면 와이퍼도 손상이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거 겪어본적이 있다. 근데 근거 있는가? 하긴 뭐 혹여 이상하면 걍 와이퍼도 바꾸면 된다.





말이 길어졌다. 바로 가보겠다. 일단 자동차의 보닛을 열어준다. 나는 걍 본네트라고 한다. 아따 구수한것. 그리고 파란색 뚜껑을 찾는다. 거의 사이드에 있다. 뚜껑에 귀여운 마크가 표시되 있다. 뚜껑을 연다. 워셔액을 부어라. 갑자기 화장실 문구가 생각난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흠흠! 암튼 다 부어주고 난 뒤 다시 뚜껑 닫고 본네트 닫아준다. 마지막으로 잘 나오는지 차에 타서 당겨본다. 쭉쭉 잘 나온다. 힘 좋네?





여기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 하나를 주겠다. "저기요~ 진짜 급한데 워셔액 대신 물 넣어도 되나요" 정답은? 되긴 된다. "그럼 침...은요?" 적당히 하자. 근데 자주 물을 넣으면 차에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에는 괜춘해도 겨울에는 온도가 추워서 얼어버리면 난감해진다. 절대 겨울에 하지말자.





"님아 그럼 워셔액은 왜안녹아요?" 워셔액 안에는 메탄올이 들어있어서 어는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여기까지다. 아... 계기판에 불들어왔는데 또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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